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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팔꿈치/무릎/척추 수술병원입니다.

허리디스크, 영영 이별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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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19-02-26 16:49 조회4,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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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로 인해 발생한 통증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약물,
주사,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 이렇게
치유를 하는 과정동안 무리한 움직임은 제한하고 꾸준한 통원치료를
한다면 완화되어 전과 같은 생활을 하는데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유를 했음에도 근본적인 문제는 아직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쉽게 허리디스크이 재발하곤 해요. 하지만 오히려
다시 나타나기 쉬운 질환이라고만 생각한 채 파스를 붙이고
안마기, 보호대 등에 의지한 채 버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해야 재발의 위험률을 줄일 수 있을까요?

주로 생활 속 나쁜 습관으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발병한 주변
조직의 빠른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키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오랫동안 방치했던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는 어려워
결국 마음가짐과 는 다르게 바르지 못한 습관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방법이 있어요.

허리디스크의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와 검사를 하고 이를
토대로 환자에게 적합한 강도와 방향의 도수물리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이 치유법은 근막이 경직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를
물리치료사가의 손과 타 부위를 이용해 직접 이완시켜줘 조직이
제 기능을 하고 염증을 줄일 수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이 후에는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 근력이 부족한 곳을 키우는 운동이 시행되죠.

그렇다면 위와 같이 단순히 통증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처치만을
적용했을 때 보다 더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상태가 될
거에요. 현재 허리디스크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 가운데 계시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회복하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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